지난 달부터 아내가 쓰는 컴퓨터의 바탕화면을 제가 직접 만들어 주겠노라 다짐했었는데, 이번 달에는 “급하게” 아들이 태어나는 바람에 조금 늦어졌습니다. 아마도 산후조리원에서 나오고 9월 중순이나 돼야 이 바탕화면을 쓸 수 있겠네요. 아내가 9월부터는 바탕화면 왼쪽에 그림이 들어가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윈도우(Microsoft Windows)나 리눅스 계열에서는 바탕화면 아이콘이 왼쪽 위부터 정렬이 되니까요.
1280 x 800
1600 x 1200
1680 x 1050
1920 x 1080
1280 x 800
1600 x 1200
1680 x 1050
1920 x 108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 어진동/다솜3로] 국립세종도서관 어린이자료실 (0) | 2014.03.12 |
---|---|
비오는 날 (0) | 2010.08.25 |
약자에게 더욱 가혹한 세상 (0) | 2010.08.24 |
아가사랑세탁기 (2) | 2010.08.12 |
무더위 그리고 태풍 (2) | 2010.08.11 |
무지개 (2) | 2010.08.09 |
2010년 8월 바탕화면 (2) | 2010.07.30 |
미스터리 (2) | 2010.05.11 |
버림받다 (2) | 2010.05.10 |
악몽 (0) | 201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