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뮬산(Bentley Muls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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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Bentley)의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Mulsanne)은 이전의 아르나지(Arnage, 아니지)를 대체하는 신형 모델입니다. 롤스로이스(Rolls-Royce)의 팬텀(Phantom)과 경쟁하게 되겠네요. 롤스로이스(Rolls-Royce) 팬텀(Phantom)이나 마이바흐(Maybach)에 비해 오래된 아르나지로 고군 분투하던 벤틀리가 뮬산이라는 새로운 모델로 전면전을 펼치게 됐습니다.

사실 벤틀리는 1931년 롤스로이스에 인수된 이후 롤스로이스의 모델을 기반으로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해야 했습니다. 뮬산은 약 80년만에 벤틀리가 직접 제작한 플래그십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엔진은 506 마력(hp)의 6.75L V8 가솔린 엔진을 실었군요. 현행 벤틀리 아르나지 R(Arnage R)이 6.75L V8 엔진에 트윈 터보 차저를 실어 450 bhp (336 kW)의 출력을 내고 아르나지 T의 출력이 500 bhp (373 kW)임을 볼 때 엔진에 개량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네요. 경쟁 모델로 볼 수 있는 팬텀에 비해 스포티한 인상을 주는데요, 외양만으로 본다면 팬텀보다는 오히려 롤스로이스 고스트(Ghost)가 떠오르지 않나 하네요.



 

Posted by EXIF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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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ser

    2010.01.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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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엔진 올라간다니 뭐니 하더니 막상 나온건..(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