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무조건 공개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 존대말은 안 쓰는데, <바탕화면 무조건 공개>라는 글을 보고 내가 다른 사람 글 보고 글을 쓰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부탁을 하는 주제에 반말을 쓰면 안되겠다 싶어 “이 글에 한해서만” 높임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게 제 바탕화면입니다. 전 바탕화면에 뭐 이상한 거(각종 아이콘이나 바로가기 등) 덕지덕지 많이 붙어 있는 거 안 좋아하거든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무조건 바탕화면 공개입니다! 참, 트랙백 거는 거 잊지 마시구요! ^ ^

관련 글

1. kaic@blog, 바탕화면 무조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