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맛보았다가 최근 계속 찾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차(茶)를 바친다(貢)는 의미의 공차(貢茶)입니다. 공차는 2006년 대만에서 시작된 밀크티 전문점으로, 한국에는 2012년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항상 신선한 상태의 차를 바탕으로 밀크티를 만들고 당도나 토핑, 얼음 양을 원하는대로 조절해 주는 장점이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만족도가 무척이나 높습니다.
추가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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