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워낙 바빠 다른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았는데, 오늘 간만에 숨통이 조금 트였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전동 칫솔이 하나 보이길래 부모님께 하나 선물해 드리기로 마음먹었다. 필립스 전동칫솔 HX1620.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제대로 잘해 드리지도 못하는데, 생각 날 때마다 이런 거라도 해 드려야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제대로 잘해 드리지도 못하는데, 생각 날 때마다 이런 거라도 해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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