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글: http://exifeedi.egloos.com/
동일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가끔 그들만의 언어로 웃기도 한다.
어제 있었던 일. 기숙사 지하의 체력단련장에 들어갔다. 누군가가 트레드밀 위에서 뛰고는 기록을 리셋하지 않고서 나갔나 보다. 달린 거리가 어디 보자, √2 km구나. 앗! √2 km?
다시 보니···. 1.414 km. 직업병인가.
동일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가끔 그들만의 언어로 웃기도 한다.
어제 있었던 일. 기숙사 지하의 체력단련장에 들어갔다. 누군가가 트레드밀 위에서 뛰고는 기록을 리셋하지 않고서 나갔나 보다. 달린 거리가 어디 보자, √2 km구나. 앗! √2 km?
다시 보니···. 1.414 km. 직업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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