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 캠프 베타 1.2가 출시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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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부트 캠프 베타 1.2를 출시했네요. 사실 저는 맥을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주위에 맥을 가진 사람이 몇 명 있다 보니 그 분들이 맥을 쓸 때마다 옆에서 두근두근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마냥 부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고 항상 사고 싶은 마음만 간절합니다.

맥에서 OS X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도 돌릴 수 있다는 게 사실 얼마나 매력적인 일입니까? 필요할 때 맥 OS X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도 마음껏 돌릴 수 있으니까요. 맥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빌면,
'처음에는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는 게 장점처럼 보여서 그렇게 썼는데 시간이 갈수록 윈도우 사용 시간은 줄어들고 OS X을 쓰는 시간은 늘어나게 되더라'
고 하더군요. 뭐, 아직 제가 사용해 보지 못한 경우니까 괜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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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서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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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OS X의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뭐라 구체적으로 논할 수준은 아니지만, 일단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한다는 얘기가 솔깃하네요. 게다가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됐구요. 뭐, 애플 리모트로 아이튠즈나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를 돌릴 수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제가 그걸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아서 별로 구미가 당기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런 기사를 보면서 그냥 침만 한번 꿀꺽 삼키고 마는 거죠, 뭐.

Posted by EXIF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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