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요구르트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을 때 찾는 레드 망고. 26일, 저녁 식사 후 충남대점을 찾았다. 주머니 얄팍한 최근 내 사정을 감안하면 럭셔리 후식인 셈.
손대지 말라면 꼭 손대는 사람들이 있다. 가끔 동물병원 앞 유리창에 "두드리지 마세요"라고 해 두면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P.S.
2011년 현재 레드 망고 충남대점은 문을 닫고 없습니다.'일상 > 요리,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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