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9일
2008년 11월 29일, 신혼여행에서 다녀온 직후 첫 주말입니다.
오전 11시. 예전에는 이런 상상이나 했을까요? 아침? 점심? 아니, 그게 뭐 중요한가요? 아침이면 어떻고 점심이면 어떨까요, 아니면 아점이면 또 어떤가요. 예전엔 그냥 꿈만 꾸던 식탁이 지금 제 눈앞에 있는 걸요.
정말 너무 맛있는 메뉴에 행복한 식사였답니다! 앞으로 이런 자랑 자주 할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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