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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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가끔 그들만의 언어로 웃기도 한다.

어제 있었던 일. 기숙사 지하의 체력단련장에 들어갔다. 누군가가 트레드밀 위에서 뛰고는 기록을 리셋하지 않고서 나갔나 보다. 달린 거리가 어디 보자, √2 km구나. 앗! √2 km?

다시 보니···. 1.414 km. 직업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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